우리는 이미 영어로 말할 수 있다. 기초 생활영어회화

영어는 항상 골치덩이다.

 

우리는 항상 영어를 접하고 공부한다고 하지만

그 누구도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건 나도 예외가 아니다.

자 그렇다면 다른 질문을 해보겠다.

 

그럼 한국말은 잘하는가?

 

나는 한국말은 잘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손!!!!!

 

아마 자신있게 100% 라고 말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가 같은 한국말 사람끼리 소통할때도 

말이 안통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서로 다른 말, 다른 주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지어 우리나라 모국어도 아닌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평생 그럴일은 없다.

 

 

 

 

 

그렇다면 얘기가 쉬워진다.

 

우리는 이미 영어를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과 비즈니스나 전문적인 대화가 아니라 그냥 의사소통이 목적이라면

지금도 충분하다.

 

모르면 손짓, 발짓, 

 

아니면 스마트폰에 구글을 꺼내 한글로 적으면 영어로 발음도 해준다.

우린 모두 스마트폰이 있기때문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좀 더 부드럽고 원할한 소통을 위해 평상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 거지?

라는 질문만 평상시에 던진다면

 

당신도 영어회화를 좀 한다고 자신있게 말해도 된다.

 

그러면서 모르는 거 조금씩 채워 나가면 되는 것이다.

 

우리 좀 더 솔직해 지자

한글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와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이 나오지 않는가?

(나만 그런가?^^;)

 

그럴때 마다 끊임없이 찾아본다.

아마 죽을때까지 우리는 사전을 찾을 것이다.

 

그게 언어다.

 

그러니 기죽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배고프면 밥을 먹듯

궁금하면 구블번역기를 돌리자!!!

 

 

 

 

 

https://www.youtube.com/channel/UCj7WYosKhQUyUaO2D33vz0g

영간사(영어회화가 간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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